"따뜻한 포옹과 키스면 충분하다"…제자의 뼈아픈 실수도 품어준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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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리즈의 경기에서 토트넘이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했던 상황에서 마티스 텔이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이후 뼈아픈 PK 실수로 동점을 허용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경기 직후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은 어린 제자를 비난하는 대신 "따뜻한 포옹과 키스면 충분하다"라며 텔을 따뜻하게 감싸안았습니다. 데 제르비 감독의 기자회견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주현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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