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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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는 19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현역 중·고등학교 및 클럽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체육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노갑택 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과 지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주원홍 회장은 "지도자들이 협회에 많은 의견을 내고 건의해달라"며 "앞으로 주니어 선수 부모들과도 간담회를 열고, 주니어 선수들이 테니스하는 동안 행복하고 부모님들은 걱정하지 않도록 협회에서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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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3월19일 17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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