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2026 에이팜쇼'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TOP 11 소개…판로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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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박귀임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2026 에이팜쇼(A FARM SHOW)'를 통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TOP 11 기업을 소개하며 소비자 반응 확인과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농진원이 2026 에이팜쇼에 마련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특별관 전경 / 출처=IT동아 2026 에이팜쇼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50개 부스가 참여했다. 농진원은 이번 행사에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특별관을 마련했다. 특별관 부스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한 TOP 11 기업의 팀명과 특징 등을 알 수 있도록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제품 전시보다 제작한 영상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게 주요 정보를 전달했다.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TOP 11 기업은 ▲휴밀(대표 김경환) ▲메타디엑스(대표 김진욱) ▲알트투(대표 백경훈) ▲이타디엑스(대표 백남곤) ▲어썸브레드(대표 서영태) ▲반석산업(대표 송찬영) ▲로웨인(대표 이경하) ▲아그로솔루션코리아(대표 이상훈) ▲더프레쉬모어(대표 장근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대표 조경원) ▲두리컴퍼니(대표 허수빈) 등이다. 이 TOP 11 기업의 면면을 보면 AI·로보틱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곳부터 발효·기능성 식품, 저장·유통 기술을 다루는 곳까지 다양하다. 농업이 생산 중심 산업을 넘어 기술, 식품 개발, 유통·소비 전 과정에 걸쳐 창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특별관을 방문한 관람객들 / 출처=IT동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및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후원사인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다. 현장 참관을 희망하는 일반 관람객은 이벤터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결선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농진원은 결선에 앞서 워크숍,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IR 컨설팅 등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의 IR을 통해 결선 발표 완성도 역시 높일 예정이다. 2026 에이팜쇼 전시는 이 같은 결선 일정에 앞서 기업들의 대국민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넓히는 자리로도 활용된다. 농진원 관계자는 "521개 팀이 지원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이번에 선발된 TOP 11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은 그 어느 해보다 높다고 자부한다"면서 "결선을 앞두고 2026 에이팜쇼에 부스를 마련해 대국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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