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KT·LG유플러스·서틱 대상 유증 ’38억 규모‘
- 임영택
- 입력 : 2026.09.10 16:32:25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10일 이사회를 통해 KT, LG유플러스, 서틱(HCIC LLC)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37억9730만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신주 규모는 보통주 총 215만1443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2.51%에 해당한다.
넥써쓰는 이번 유상증자와 함께 KT, LG유플러스와 원스토어 주식매매계약도 체결했다. 거래는 9월 14일 대금 지급과 함께 종결될 예정이다.
앞서 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이 보유한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이 넥써쓰에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거래까지 마무리되면 넥써쓰의 원스토어 지분은 95.88%로 확대된다.
이번에 배정받는 신주에는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되며 유상증자 대금 납입은 9월 18일 진행된다.
넥써쓰는 이번 증자를 통해 통신·보안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를 신규 주주로 확보하며 원스토어 통합 이후의 플랫폼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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