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신작 ‘프로젝트 RX’, 잇딴 글로벌 행사 참가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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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RX’[제공=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의 신작 ‘프로젝트 RX’가 글로벌 게임 팬들과 소통하며 사전 인지도 확보에 한창이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한 것에 이어 오는 9월 일본 지바현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26’에도 참가할 예정이다.‘프로젝트 RX’는 ‘블루 아카이브’를 제작한 넥슨게임즈 IO본부 내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모바일 기반 미소녀 게임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용자가 함께 살아가는 ‘이세계(異世界)’ 구현을 목표로 언리얼엔진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다.넥슨과 넥슨게임즈는 ‘프로젝트 RX’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마련해 팬들과 만났다. ‘애니메 엑스포’는 올해 35주년을 맞은 북미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문화 축제로 나흘 동안 1400시간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65개국에서 온 약 42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애니메 엑스포 메인 전시장인 사우스 홀에 ‘블루 아카이브’ 부스와 나란히 설치된 ‘프로젝트 RX’ 부스는 게임 내 주요 공간을 모티브로 제작한 서양풍 저택 콘셉트로 꾸며졌다. 방에서 쉬고 있는 캐릭터들을 음성으로 호출해 인사를 나누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할 수 있는 인터렉션 콘텐츠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캐릭터들과 직접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인터렉션 콘텐츠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탁월한 몰입감과 색다른 콘텐츠 경험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넥슨게임즈에 따르면 부스를 찾은 한 관람객은 “네 명의 캐릭터들 모두 귀여우며 세계관과 설정도 흥미로워 보인다”며 “‘프로젝트 RX’가 출시되면 반드시 플레이하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애니메 엑스포 ‘프로젝트 RX’ 부스[제공=넥슨게임즈] 애니메 엑스포 ‘프로젝트 RX’ 부스[제공=넥슨게임즈] 차민서 ‘프로젝트 RX’ PD도 이번 애니메 엑스포 패널 세션에서 인터랙션 콘텐츠를 준비하게 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플레이어와 캐릭터가 서로 눈을 바라보며 가위바위보를 하는 교감의 경험 자체가 ‘프로젝트 RX’의 지향점이며 이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콘텐츠와 정식 게임명 등 자세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미니에, 오하나, 샤미, 메를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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