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크 레이더스’, 올해 최대 규모 업데이트…이용자 확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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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제공=넥슨]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올해 최대 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적용한다. 8일부터 12일까지 무료 플레이 기회도 제공하며 이용자 확대를 노리는 모습이다. 기존과 다른 플레이 스타일인 PvE 매치메이킹도 시범 운영하며 정식 도입을 타진한다.넥슨은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에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8일 적용한다.‘얼어붙은 산길’은 올해 선보이는 최대 규모 업데이트다. 신규 지역을 무대로 한 새로운 탐험과 전투를 비롯해 도전적인 성장 콘텐츠와 무기 커스터마이징 등 게임 전반에 걸쳐 콘텐츠를 확장한다.신규 맵 ‘펜돌라 고개’는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에 위치한 설원 지역이다. 오래된 이탈리아 마을과 ‘엑소더스 프로젝트’의 운송 거점이 자리하고 있다. 넓은 개방 공간과 좁은 통로, 고저차가 큰 지형이 복합적으로 구성된다. 맵 곳곳에는 쓰러진 거대 아크 ‘엠퍼러’의 잔해가 배치되며 탐험 도중 강력한 한파인 ‘급속 동결’도 발생한다. 아크 세력의 대형 함선인 ‘프리깃’ 내부에 직접 진입해 퍼즐과 적을 돌파하며 고가치 전리품을 획득하는 고난도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불리’, ‘스컬커’, ‘히드라’ 등 신규 아크 3종도 추가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용자 캐릭터인 ‘레이더’의 성장과 커스터마이징을 확장하는 신규 거점 ‘전초 기지’와 상위 단계의 무기 개조를 지원하는 ‘연구 스테이션’을 선보이고 신규 무기 2종과 새로운 이동 수단인 ‘그래플링 훅’, 인게임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카메라’, 신규 악기 등도 추가한다. 스킬트리 개편을 비롯한 각종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특히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PvE 매치메이킹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PvPvE 방식과 달리 이용자 간 공격을 제한한 PvE 매칭을 선택할 수 있어 아크와의 교전과 탐험, 협동에 집중한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넥슨과 엠바크스튜디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집해 향후 PvE 매치메이킹 정식 도입 가능성도 검토한다.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무료 플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8일 오후 6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도 ‘아크 레이더스’를 즐길 수 있다. 또 국내에서는 게토PC방 플레이타임 챌린지도 진행해 이벤트 당첨자에게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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