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실제 공간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 구현한 ‘플라잉뷰 3D’ 지원 범위를 코엑스 등 일부 지역에서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63스퀘어, 국회의사당, 잠실종합운동장 등 주요 랜드마크는 물론 공원과 자연 경관까지 입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 3D 지도 데이터 ‘S맵(S-MAP)’과 드론 기반 고해상도 항공 이미지를 활용했다. 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과 자체 3D 지도 엔진도 적용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경주 첨성대, 코엑스, 송도 센트럴파크 등 전국 주요 명소 10곳에 처음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 관심을 끌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사용량이 평소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었다. 네이버는 앞으로 제주 성산일출봉, 인천 월미도, 여수 엑스포 등으로 적용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향후에는 거리뷰 3D와 연계해 공중과 지상을 넘나드는 공간 탐색 기능도 강화한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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