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북중미 월드컵 '치지직'서 생중계⋯스트리머와 같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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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림 기자 입력 2026.06.11 10:15

104개 전 경기 생중계, 클립 하이라이트 제공
FIFA 공식 데이터 기반 경기 관련 AI 브리핑 제공, 커뮤니티 라운지 등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를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에서 생중계하고 스트리머 같이보기 등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네이버][사진=네이버]

치지직은 이달 12일에서 7월 20일 열리는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 울프, 슛포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다양한 창작자 채널과 같이보기 중계를 선보인다. 치지직은 48개 국가, 104개 경기가 열리는 최대 규모의 월드컵을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실시간 소통하며 응원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월드컵 라이브 중 실시간으로 인공지능(AI) 숏폼(짧은 영상) 클립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 선수, 경기별 다시보기(VOD)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올려 생중계를 놓친 이용자에게도 월드컵 영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전후, 경기 중 상황에 맞는 AI 브리핑(요약)을 제공해 북중미 월드컵을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경기 전에는 선발 라인업, 관전 포인트, 전술을 분석하고 경기 후에는 선수 평점, 하이라이트, 경기 분석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 네이버는 축구 팬, 전문가가 자유롭게 응원, 분석, 토론을 이어가는 참여 커뮤니티 월드컵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승리 확률, 우승팀 예측, 경기, 선수 기록, 라운드별 예상 진출 확률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며 월드컵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치지직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축구·FC 온라인·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가 방송 화면 안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다. 치지직 화면 내 개인화된 넥슨 게임 콘텐츠도 제공한다.

FIFA 공식 스폰서 코카콜라와 협업해 월드컵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차별로 모든 경기 결과를 맞힌 참여자에게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모든 경기를 참여해 승부 예측 성공률이 70% 이상인 참가자 중 1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0만원, 승부 예측 참가자 8만3000명에게 코카콜라 쿠폰을 추첨 지급한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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