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앱 회원 누구나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신규 가입자 대상 포인트 10배 추가 적립 프로모션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air)'의 포인트 혜택을 확대해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air)'의 포인트 혜택을 확대해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SKT]에어는 자급제 단말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다. 2025년 10월 출시 이후 간결한 5G 요금제와 포인트 혜택, 편리한 앱 환경을 앞세워 이용자를 늘려왔다.
그동안 에어 앱 회원은 각종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지만 사용은 에어 요금제 가입자에게만 허용됐다. 이번 개편으로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도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 등 광고형 미션 3종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적립 포인트는 포인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샵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비롯해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식음료 상품 등 1000여 종의 상품이 마련돼 있다.
에어 요금제 가입자 혜택도 강화됐다. 최근 신설된 광고형 미션 3종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는 기존 월 사용 한도인 5000포인트를 초과하더라도 요금 납부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개편이 고객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앱 사용자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 화면 구성도 개선해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요금제 미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100원 딜' 이벤트는 미션 수행으로 100포인트를 모으면 포인트샵 인기 상품을 100포인트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1회 참여할 수 있다.
에어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0배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가입 후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 등 신규 미션 3종을 수행하면 적립 포인트의 10배를 추가 지급한다.
구현철 SK텔레콤 Sales & Marketing 본부장은 "요금제 미가입 회원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기존 고객에게는 통신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며 "에어는 100% 온라인 서비스인 만큼 고객 불편을 빠르게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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