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35mm 필름 스캔 파이프라인 자동화하기

1 day ago 3

한 롤 36장을 스캔하고 편집하는 데 평균 4시간이 걸리던 작업에서, VueScan을 이용한 수동 스캔은 유지하고 이후 변환, 먼지 제거, 메타데이터 생성과 게시를 자동화함 처음에는 Claude가 SANE으로 스캐너를 직접 제어하게 했지만, 스캔 영역의 X/Y 방향을 반대로 사용하면서 내부 기어가 망가질 뻔해 하드웨어 제어는 수동으로 남김 네거티브 변환은 NumPy 기반 코드로 롤 전체의 색을 측정하고 프레임별 보정을 제한해, 사진 간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일몰 같은 장면의 색이 과도하게 바뀌지 않도록 함 먼지는 이미지 분석으로 검출하고 LaMa로 복원하되 애매한 부분은 사람이 검토하며, 로컬 Qwen3-VL이 완성된 사진의 검색용 태그 초안을 생성함 11일, 64개 커밋으로 스튜디오와 웹 갤러리를 구축했으며, 갤러리에는 2020년부터 촬영한 22롤, 314장의 사진을 필름통에서 꺼내 보는 인터랙션으로 담음 한 롤에 4시간 걸리던 수작업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거쳐, 아버지가 미국에 정착하기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용한 아날로그 SLR Canon AE-1P로 필름 사진을 찍게 됨 필름 사진은 플라스틱 띠에 반사광을 노출해 화학적 이미지를 남기며, 빛의 조건, 필름 종류, 렌즈에 따라 고유한 결과가 나옴 기존 작업은 촬영과 현상소 의뢰부터 스캔, 편집, 저장까지 여러 수작업으로 이어졌음 현상한 네거티브를 잘라 홀더에 넣고 전용 스캐너로 프레임마다 스캔함 각 파일을 darktable에서 열어 수동으로 반전하고 필요한 편집을 한 뒤 저장하거나 공유할 곳을 정함 한 롤 36장을 처리하는 데 평균 4시간이 걸렸고, 먼지나 긁힘을 피하려면 필름을 조심스럽게 다뤄야 했음 롤 수가 늘면서 촬영보다 후처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되어 개인 디지털 암실의 자동화를 시도함 스캐너 직접 제어의 실패와 자동화 범위 조정 첫 시도는 Claude가 오픈소스 스캐너 드라이버 스택 SANE을 사용해 스캔부터 색 변환과 편집까지 모두 처리하게 하는 것이었음 첫 스캔에서 X/Y 스캔 방향을 반대로 사용하면서 내부 기어가 거의 망가질 뻔했고, 새 스캐너에 200달러를 쓰지 않으려고 직접 수리함 결과물은 하얗게 나왔으며, Claude의 분석상 856개 행이 모두 동일하고 위아래 이미지 변화 없이 조명의 세로 띠만 나타났음 VueScan으로 확인해도 센서나 캐리지가 움직이지 않았고, 앞서 딸깍거리는 소리도 발생했음 Claude가 확인한 genesy...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