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
김효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섰던 아람코 챔피언십을 공동 13위로 마쳤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4오버파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최종 합계 7언더파로 우승한 미국 로런 코글린과는 11타 차였습니다.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선 기세가 다소 꺾였습니다.
1라운드 공동 4위에 오르며 무난하게 출발한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지만 3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공동 17위로 내려갔고, 최종 라운드에선 순위를 소폭 올리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였던 윤이나는 마지막 날 3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 공동 17위로 마쳤습니다.
최혜진은 공동 23위(합계 7오버파), 지난달 결혼하고 처음 대회에 나온 고진영은 공동 27위(합계 8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신인 황유민은 공동 35위(합계 9오버파)에 자리했습니다.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코글린은 공동 2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이상 합계 2언더파)를 5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습니다.
세계랭킹 2위 코르다는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개막전인 1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코르다는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2위 이내 성적을 거뒀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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