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네오이뮨텍 대표가 자사 증권예탁증권(DR) 13만1070주를 장내 매수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3일 장내매수를 통해 네오이뮨텍 DR 13만1070주를 주당 380원에 취득했다. 총 매입 규모는 약 498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김 대표의 특정증권등 보유 수량은 13만1070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0.08%다.
김 대표는 지난 3월 27일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현재 추진 중인 상업화 및 연구개발 전략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최근 겸상적혈구질환 치료제 ‘엔다리’의 북미 판권 도입 이후 미국 판매를 위한 핵심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상업화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장기 지속형 인간 인터루킨-7(IL-7)인 T세포 증폭제 ‘NT-I7’을 기반으로 주요 프로그램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급성방사선증후군(ARS) 및 CAR-T 병용 분야를 중심으로 개발 역량을 집중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중장기 비전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드리고자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상업화와 연구개발 양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최근 추진 중인 주식병합과 함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 역시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 신뢰 제고 차원의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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