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녀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깊은 바닷속에서 숨이 모자랄 때? 드센 조류를 만났을 때? 큰 파도가 덮쳤을 때? 저는 제주가 고향이고, 몇 년 전부터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연과 방송으로 정신없이 돌아가는 도돌이표 같은 삶에 중간중간 쉼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쉬는 법을 모르는 저에게 스스로 내린 처방이었습니다.

해녀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깊은 바닷속에서 숨이 모자랄 때? 드센 조류를 만났을 때? 큰 파도가 덮쳤을 때? 저는 제주가 고향이고, 몇 년 전부터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연과 방송으로 정신없이 돌아가는 도돌이표 같은 삶에 중간중간 쉼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쉬는 법을 모르는 저에게 스스로 내린 처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