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도 놀랐던 '완판 행진' 갤Z트라이폴드…3차 판매 시작

1 month ago 11

'신인감독' 김연경이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신상 트라이폴드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1

'신인감독' 김연경이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신상 트라이폴드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1

연달아 완판을 기록한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3차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Z트라이폴드의 재입고 구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한다. 구매자는 온라인 주문 후 지정 매장에서 즉시 수령하거나 2~3일 내 배송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지난달 12일 1차 출시와 17일 2차 출시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다. 가격은 359만원대다.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연예계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MBC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김연경 스포츠 스타와 유재석, 주우재 등이 현장에서 직접 트라이폴드로 셀카를 찍는 장면이 노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2차 판매일인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중구 삼성스토어 롯데 본점에 물량 소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2차 판매일인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중구 삼성스토어 롯데 본점에 물량 소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갤럭시Z트라이폴드 3차 판매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 2차 때와 유사하게 수백 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까지 2500대~5000대, 향후 1만 대 수준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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