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군복 이렇게 자주 입을 줄은…'신병4' 역대급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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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신병' 네 번째 시즌…4년간 주인공 박민석 연기민진기 감독 "웃기려고 모든 것 쏟아"…한가인 특별출연 이미지 확대 포즈 취하는 김민호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민호가 24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24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역대급으로 재미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신병'의 맛을 극대화했습니다."(김민호) 현실적인 군대물로 남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신병'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배우 김민호는 24일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받아보고 작가님한테 '너무 재밌다'고 바로 전화드렸다"며 "스케일도 볼거리도 많아졌다"고 자신했다. 주인공 박민석을 연기하며 전 시즌에 출연한 그는 "이렇게 군복을 자주 입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친한 배우는 '전생에 병역기피자였냐'는 농담까지 했다"며 "시즌4에선 진급을 해서 계급장이 주는 무게가 있다"고 웃음 지었다. 이어 그는 "'신병'은 제게 인생작"이라며 "시즌제는 저와는 먼 얘기인 줄 알고 살아왔는데 '신병'으로 시즌4까지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진 '신병'은 동명 유튜브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군대물로, 온갖 인간 군상이 모인 부대에 사단장을 아버지로 둔 신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새 시즌은 상병으로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박민석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한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을 만나며 생기는 일을 담는다. 이미지 확대 포즈 취하는 이현균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이현균이 24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24 ryousanta@yna.co.kr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역대 시즌 중 가장 힘들었다. 실제 군 생활을 한 예비역 배우들도 '군 생활보다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며 "더 치열하게 웃겨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강조했다. 배우 이현균과 이원정은 각각 변화와 혁신에 진심인 대대장 변혁진, 에이스 신병 김현욱 역으로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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