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신혜성 '결혼식 불참' 논란에 "조용히 살겠다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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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31 14:51 수정2026.03.31 14:51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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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여러 가지 해석이 제기되자 김동완이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신혜성이 이민우 결혼식에 불참한 것을 두고 각종 해석이 이어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결혼식 불참 이후 신혜성이 두문불출하고 있다거나,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는 등 그를 향해 대중의 관심이 쏟아진 상황이다.

사진=조선희 SNS 캡처

사진=조선희 SNS 캡처

앞서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장에는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멤버들 사이 불화설까지 불거졌던 바다.

한편 신혜성은 2022년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07년에 이은 두 번째 음주운전이었다. 이에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2년 앤디의 결혼식에서 포착됐으나 멤버들과 함께 축가를 부르지 않고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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