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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캐나다 출신의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가 다음 달 29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고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2일 밝혔다.
시저는 헐(H.E.R.)과 함께 부른 '베스트 파트'(Best Part)로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를 수상한 가수다.
그가 2021년 곡 작업과 피처링에 참여한 저스틴 비버의 '피치스'(Peache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고, 그래미 어워즈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했다.
시저는 지난해 발표한 네 번째 앨범 '선 오브 스퍼지'(Son of Spergy)로 평단의 호평을 얻는 동시에 상업적 성공도 이뤘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시저의 음악은 사색적인 가사, 감각적인 멜로디, 섬세한 목소리로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탔다"고 소개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선 오브 스퍼지' 투어의 하나로 열린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2일 15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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