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의 엑스레이] [106] 에르메스 바르고 두쫀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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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에르메스를 바른다. 입에 바른다. 립밤이다. 생일 선물로 받았다. 원래는 프라다 립밤을 썼다. 에르메스를 받으니 손이 안 간다. 명품에도 계급이 있다. 인터넷에는 ‘명품 계급도’라는 도표도 있다. 계급은 일곱 단계다. 프라다는 ‘프리미엄’이다. 네 번째 계급이다. 에르메스는 ‘엑스트라 하이엔드’, 유일한 첫 번째 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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