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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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쏘아 올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도영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 첫 타석에서 통렬한 솔로 아치를 그렸다.
1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선 김도영은 SSG 선발 김건우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시즌 24호를 기록한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김도영은 오스틴과 박건우(NC 다이노스)에 이어 시즌 3호 전 구단 상대 홈런도 작성했다.
KIA는 김도영의 한 방에 힘입어 1-0으로 앞섰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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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30일 18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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