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심수봉 사과 받았다 "선생님이 직접 위로+격려, 마음 추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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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심수봉의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김다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와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다"고 전했다.가수 김다현과 심수봉 [사진=현컴퍼니/조이뉴스24 포토DB]이어 김다현은 팬들을 향해 "이번 일로 속상하고 걱정하셨죠"라며 "마음 잘 추스를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심수봉의 김다현 저격논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한 축제 무대에서 불거졌다. 심수봉은 직전 순서였던 김다현의 무대가 끝난 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 주는 음악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공개 비판했다.논란이 되자 심수봉은 21일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20일,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모두가 웃고 즐겨야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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