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석의 남자의 물건] [11] 뉴욕 패션 피플을 사로잡은 블루칼라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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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농구를 좋아했다면 ‘블루칼라 워커’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득점력 없고 기술적으론 투박하지만 강한 투지와 힘으로 리바운드와 수비 가담 등 궂은일을 도맡는 유형의 선수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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