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 사건을 “당사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 부모(34) 경장이 1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그는 “실종자가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고, 사건을 종결하지 않으면 할 일이 많아져 부담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그렇게 실종 초기 ‘골든타임’을 놓친 두 실종자는 모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제주에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 사건을 “당사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 부모(34) 경장이 1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그는 “실종자가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고, 사건을 종결하지 않으면 할 일이 많아져 부담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그렇게 실종 초기 ‘골든타임’을 놓친 두 실종자는 모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