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3000조원…스페이스X, IPO 앞두고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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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3 17:34 수정2026.04.03 17:39 지면A11

기업가치 3000조원…스페이스X, IPO 앞두고 상향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를 2조달러(약 3012조원)으로 높였다고 보도했다. 기존에 밝혔던 목표 기업가치(1조7500억달러)에서 더 올려 잡은 것이다. 지난 2월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하면서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1조2500억달러였다.

스페이스X는 오는 6월 상장을 목표로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예비 상장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가 상장을 통해 최대 750억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기업 아람코가 세운 조달 금액이었던 290억달러를 뛰어 넘는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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