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기자
전국 73개 팀·2천명 참가…미래 축구 스타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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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0∼24일 강원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U-18 39개 팀, U-17 34개 팀 총 73개 팀, 약 2천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일 오전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열리며, 개회식 후 경기의정부UTD U-18과 경북관광비즈니스고의 개막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강릉시 내 보조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금강대기 고교 축구대회는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만큼 수준 높은 경기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07일 09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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