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중국,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연속 흥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신작 MMORPG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현지명 Ragnarok: Twilight - Chạng Vạng)'을 베트남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빠른 육성과 파밍, 영웅 변신을 구현한 '라그나로크' IP 기반 MMORPG다. MVP 보스 처치 시 희귀 장비, 카드를 100% 드롭해 장비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솔로 플레이가 가능한 전용 MVP 던전 등이 특징이다. 최대 20시간까지의 오프라인 보상으로 효율적인 육성도 가능하다.
[사진=그라비티]영웅 변신 시스템에서는 엔젤링, 데빌링, 바포메트 등 MVP 또는 보스 몬스터로 직접 변신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시리즈의 핵심 요소인 추억의 BGM과 아기자기한 몬스터를 적용했으며 전직 시스템, 개성 넘치는 코스튬을 활용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도 제공한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앞서 론칭한 중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구글플레이 4개 지역 인기 순위 1위, 싱가포르 2위에 올랐으며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는 태국 2위, 말레이시아, 필리핀 3위, 싱가포르 6위를 기록, 매출 순위는 태국 2위, 말레이시아 4위 등을 기록했다. 중국 지역 위챗(WeChat) 미니게임 최고 매출 8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대만 2위, 마카오 6위, 홍콩 8위에 올랐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 베트남 지역 정식 론칭을 기념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현지 인기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스트리머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론칭 기념 혜택 안내, 초반 공략 정보를 제공하며 이용자 유입에 나설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별 보상과 깜짝 이벤트도 공개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원작의 향수를 간직하면서도 빠른 캐릭터 육성 지원, 파격적인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과는 다른 라그나로크 시리즈의 매력으로 다수 지역 이용자들께 사랑받는 중"이라며 "베트남 지역에서도 앞선 지역만큼의 성과와 함께 좋은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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