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야구대표팀 곽빈이 3년 동안 품어온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곽빈은 이전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땄지만 "그때는 제가 한 게 너무 없어서 제가 금메달을 땄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이번 대회를 자신을 다시 증명할 기회로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결승에서는 111구를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오며 동료들에게 미안했던 순간도 돌아봤습니다.
3년 만에 대표팀 마운드에서 자신의 몫을 해낸 곽빈의 귀국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김민준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설치환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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