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는 2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바둑팀' 창단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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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경기 군포시는 2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바둑팀' 창단식을 열었다,
군포시 바둑팀은 시 소속 세미 프로팀으로 시청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임지혁, 최우수, 박지웅, 백운기, 조은진, 김지수 등 대한바둑협회 랭킹 2~26위의 남녀 선수 6명과 임병만 감독, 김영민 코치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하은호 시장(가운데)과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025.3.21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군포시 바둑팀은 시 소속 세미 프로팀으로 시청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임지혁, 최우수, 박지웅, 백운기, 조은진, 김지수 등 대한바둑협회 랭킹 2~26위의 남녀 선수 6명과 임병만 감독, 김영민 코치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군포시바둑협회가 선수단을 운영하고 시가 운영비 등 9천900여만원을 협회에 후원한다.
군포시 바둑팀은 앞으로 시를 대표해 대한바둑협회가 주최하는 최상위 아마추어 리그인 KBF(한국바둑) 리그, 전국체전 등에 참가하게 된다.
창단식은 선수와 군포시 바둑협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둑팀 창단 경과보고, 선수 소개, 기념사 및 축사, 축하영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바둑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바둑 최강 도시의 명성을 더욱 높여 주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3월21일 17시52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