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들, 게임스컴 이어 도쿄게임쇼서 글로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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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이 오는 17일 개막하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현지 이용자들과 만난다.[사진=각사] 국내 게임사들이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일본 도쿄게임쇼로 글로벌 공략을 이어간다.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엔씨, NHN, 시프트업 등이 출시 예정 신작을 비롯한 주요 작품을 도쿄게임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서브컬처 장르와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들이 다수다.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넷마블의 경우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 3종을 출품한다.‘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뷰,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700만부를 기록한 ‘샹그릴라 프론티어’ IP를 최초로 게임화한 작품이다. 태그 교체 방식의 수집형 RPG로 현장 시연을 진행한다.‘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게임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장 시연을 통해 차원의 틈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로그라이트 액션을 선보인다.‘펄 인 블루’는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 신작이다.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컷신 연출과 러브코미디 감성이 어우러진 캐릭터 교감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넥슨은 일본 시장 출시를 앞둔 ‘마비노기 모바일’과 함께 넥슨게임즈가 제작 중인 신작 서브컬처 게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를 출품한다.이 중 기존 ‘프로젝트 RX’에서 정식 명칭을 확정한 ‘파레이돌리아’는 현실과 닮았지만 어딘가 낯선 이세계에서 익숙한 일상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서브컬처 게임이다. 언리얼엔진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 다이내믹한 전투,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의 교감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게임 속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최초로 시연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엔씨도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단독 부스로 선보인다. 엔씨는 앞서 일본 최대 규모의 동인 행사인 ‘코믹마켓’에도 참가한 ‘아스트라에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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