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름 판교 오피스 제공]
AX 솔루션 전문 기업 구름(goorm, 대표 이상규)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AI디지털배움터 플랫폼 AI 실습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구름은 디지털배움터를 7년간 운영해온 에이럭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디지털배움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AI 학습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한다.
해당사업은 NIA가 추진하는 것으로, 전 국민이 이용하는 디지털배움터 플랫폼에 실습형 AI 학습 기능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름이 새롭게 구축하는 AI 실습 기능은 국내외 생성형 AI 7종 이상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질의 난이도에 따라 최적 모델을 자동 배정하는 지능형 라우팅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등록된 공식 자료에 근거해 답변하고 출처를 표기하는 근거 기반 생성형 AI(RAG) 기술과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 차단하는 AI 가드레일을 적용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대규모 동시 접속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웹접근성 표준(KWCAG 2.2)을 준수해 다국어, 큰 글자, 음성 지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습 서비스는 바이브코딩 실습, 나만의 AI 에이전트 제작, 수준별 맞춤 학습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상규 구름 대표는 "AX 솔루션 기업으로서 꾸준히 쌓아온 AI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 수주로 이어졌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보안·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AI 실습 환경을 완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공공 AI 교육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도 함께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구름(goorm)은 AI 전문 인재 양성부터 기업·공공기관 대상 AX 교육, 역량 평가, AI 플랫폼 구축까지 아우르는 AX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청년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AI캠퍼스를 운영중이며, 브라우저 기반 실습 기능까지 제공하는 AX 교육 특화 LXP '구름EDU'와 역량 평가 솔루션 'Devth(뎁스)'를 기반으로 주요 대기업, IT 기업, 금융권을 대상으로 맞춤형 AX 교육과 역량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실습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B2G 시장까지 AX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