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에 음악 생성 기능 탑재⋯"텍스트 한 줄로 30초 음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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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아 3' 기반 AI 음악 생성 기능 추가⋯사진·영상 입력 시 맞춤 곡 제작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구글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앱 '제미나이'에 음악 생성 기능을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 텍스트(문자)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30초 분량의 음원과 가사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사진=구글][사진=구글]

구글은 최신 음악 생성 모델 '리리아 3' 기반 음악 생성 기능을 제미나이에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 기능은 베타(시범) 버전으로 추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특정 장르나 분위기를 입력하면 이를 토대로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어 하나의 트랙으로 완성하는 식이다. 가령 "짝을 찾은 양말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한 리듬 앤드 블루스(R&B) 슬로우 잼"과 같이 입력(요청)하면 구글의 제미나이가 몇 초 내로 음원을 생성한다. 생성된 트랙에는 AI가 만든 콘텐츠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구글의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인 '신스ID'가 삽입된다.

구글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나노 바나나가 음악과 어울리는 커버 아트도 생성한다. 완성된 곡은 내려받거나 링크를 지인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음악 생성 기능은 영어와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힌디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를 지원한다. 18세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데스크톱 버전부터 순차 적용되며 모바일 앱에도 수일 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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