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3.1 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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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고난도 작업과 고급 추론 최적화

  • 김아라 기자
  • 입력 2026.02.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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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아라 기자] 구글이 복잡한 고난도 작업과 고급 추론에 최적화된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1 프로(Gemini 3.1 Pro)’를 출시하고 주요 서비스 전반에 확대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미나이 3.1 프로’는 단편적인 문답을 넘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처럼 모델 스스로 최적의 솔루션을 판단하고 실행해야 하는 비즈니스 현장의 까다로운 과제들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새로운 논리 패턴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ARC-AGI-2’ 벤치마크에서 이전 버전(제미나이 3 프로)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된 77.1%를 기록하며 비약적으로 발전된 핵심 추론 성능을 입증했다.

제미나이 3.1 프로는 오늘부터 순차 배포되며, 구글 AI 프로(Pro) 및 울트라(Ultra) 플랜 구독자는 제미나이 앱과 노트북LM에서 상향된 사용 한도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업 고객(버텍스 AI,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과 개발자(구글 AI 스튜디오, 안티그래비티 등) 역시 프리뷰 버전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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