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이미 유부남이었다…이옥섭 감독과 4년 전 혼인신고 완료

40 minutes ago 2

이옥섭 구교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우 구교환(44)과 영화감독 이옥섭(39)이 4년 전 이미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예식을 치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단편 영화 '4학년 보경이'를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0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은 약 9년여간의 깊은 신뢰와 교제 끝에 정식 부부가 됐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화계 대표 콤비로 꼽히는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영화 '메기', '세마리', '로미오: 눈을 가진 죄' 등 다수 작품에서 합을 맞췄으며, 공동 창작 집단 '2X9HD'를 이끌며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장도연 주연의 '너의 나라', 이나영의 복귀작 '사랑의 카운셀러' 등에서도 협업을 계속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단짝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