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이준호·차준환·채종협·최현욱, KGMA 시상자 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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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입력 2026.09.09 08:10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고윤정, 이준호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39명의 아티스트가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무대를 빛낸다. 이름만 들어도 눈길이 쏠리는 대세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서 화려한 축제를 함께 즐길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9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시상자로 고윤정, 곽선영, 김무준, 김민, 김지훈, 김향기, 나인우, 노정의, 문상민, 박경혜, 박규리, 박서함, 송시안, 아린, 예원, 오세영, 원지안, 유영우, 이기택, 이민기, 이선민, 이선빈, 이주빈, 이준호, 이채민, 전여빈, 정경호, 정다빈, 정인선, 조아람, 조이현, 조준영, 진기주, 차준환, 채종협, 최미나수, 최현욱, 한선화, 핫펠트(이하 가나다순)를 발표했다.2026 KGMA 시상자 라인업 [사진=KGMA 조직위원회]상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흥행 2연타에 성공한 고윤정을 비롯해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을 잇달아 꿰차며 차세대 여배우로 입지를 다진 원지안이 시상자로 나선다.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역 진기주도 자리한다.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라이징 스타에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채민, 웨이브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1',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거쳐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합류 소식을 전한 최현욱도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로 열도에 진출한 나인우와 '아이 러브 유', '바캉스의 법칙' 등에서 활약하며 '횹사마'로 불리는 채종협도 시상석에 오른다.리센느 원이, 배우 남지현, 김재원 등 MC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이들도 자리해 반가움을 더한다. 리센느 열풍의 시작점이자 중심인 개그맨 유영우와 이선민이 원이와 재회해 '삼촌 조카' 케미를 이어간다. KGMA의 얼굴인 남지현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이끌며 차세대 '로코킹'으로 발돋움한 문상민과 개봉을 앞둔 영화 '최종면접'에서 김재원과 호흡한 조이현 역시 KGMA 무대에 오른다.또 티빙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의 주역 이선빈과 한선화가 나란히 시상자로 나서며,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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