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커스] 한은 금리 인상 vs 800조원 예산 확장

5 hours ago 2

필자는 4월 30일 자 칼럼에서 ‘돈 풀기의 위험성을 경고해 온 BIS 출신으로서 신현송 한은 총재가 적기에 움직일 것을 기대해 본다’고 썼다. 신 총재는 기대에 부응했다. 5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처음 주재한 후 ‘물가, 성장, 환율, 부동산 어디를 보나 이번에 금리를 올릴 수 있었다’는 취지의 말로 강한 금리 인상 신호를 줬다. 이달 16일엔 금리를 3년 6개월 만에 0.25%포인트 올려 ‘돈줄 죄기’에 나섰다. 신 총재는 금리 인상 기조에 들어간 것도 분명히 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