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별사] 과금보다 실력으로 승부…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리부트'

1 week ago 12

캐시·포인트 의상 능력치 동일…과금 격차 줄여 AI 모드로 진입장벽 낮춰…초보자도 쉽게 적응 '겜별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무엇을 플레이해야 할지 모를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 리뷰 코너입니다. 새로 출시됐거나 추천할 가치가 있는 게임들을 가감 없이 감별해 전해드리겠습니다.[편집자]조이시티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 이미지. [사진=조이시티][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조이시티의 신작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FreeStyle: Reboot)’가 지난 13일 정식 출시됐다.프리스타일 리부트는 ‘프리스타일’ IP의 정통성을 계승해 개발된 온라인 농구 게임이다. 원작의 3대3 실시간 대전과 스트리트 농구 감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엔진을 통해 그래픽 완성도와 캐릭터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작품은 아이템 능력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이용자의 조작 실력과 경험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쟁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캐시 의상 '유틸리티 DIY 세트' 캡처. [사진=곽민구 기자]포인트 의상 '두근두근 데이트 룩' 캡처. 캐시 의상과 능력치가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곽민구 기자] 캐시·포인트 의상 능력치 동일 ‘공정 경쟁 구현’…AI 모드로 PvP 부담 낮춰 직접 플레이해 보니 조이시티가 강조한 공정 경쟁이 실제 게임에 잘 구현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 내 의상에는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가 존재한다. 다만 현금으로 구매하는 캐시 의상과 게임 플레이로 획득하는 포인트 의상 사이에 능력치 차이는 없었다.실제 상점에서 3200캐시에 판매되는 '유틸리티 DIY 세트'와 3만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두근두근 데이트 룩'을 비교해봤다. 두 의상 모두 상의에는 덩크·레이업 +9와 미들슛 +3, 하의에는 리바운드 +9와 패스 +3을 선택할 수 있었다. 캐시를 사용한다고 더 높은 능력치를 얻는 방식이 아닌 셈이다. 포인트 획득이 어렵지 않은 만큼 사실상 과금 이용자와 무과금 이용자의 격차는 없다.능력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의상마다 정해진 능력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포지션과 플레이 방식에 따라 필요한 능력을 설정할 수 있다. 포지션에 적합한 능력에는 추천 표시도 붙는다.'프리스타일 리부트' AI 대전 입장 대기 캡처. [사진=곽민구 기자]다른 이용자와 바로 경쟁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AI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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