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 공개 닷새 앞으로…韓 게임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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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기자 입력 2026.08.19 08:57 24일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 공개…수상작은 28일 발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글로벌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2026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품작 중 최우수 게임을 가리는 '게임스컴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는 한국 게임의 등장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 게임은 P의 거짓 이후 3년 연속 게임스컴 어워드 수상작이 불발돼 올해 성과에 주목하는 분위기다.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스컴 주최 측은 오는 24일(현지 기준)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을 공개한다. 주최 측은 접수된 출품작 중 내부 심사를 거쳐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여부는 오는 28일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이 오는 24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게임스컴]게임스컴 어워드는 수상은 물론 후보군에 오르기만 해도 글로벌 인지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상이다. 최초의 수상 사례는 2009년 최고의 온라인 게임상을 수상한 엔씨 '아이온'이며,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2021년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등 202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후보작을 배출하는 추세다.2022년에는 K-콘솔 게임의 가능성을 알린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전무후무한 '3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아쉽게도 후보작을 배출하지 못했으며 2024년에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크래프톤의 '인조이'가, 2025년에는 붉은사막이 2년 연속 4개 부문 후보작에 올랐다.올해 게임스컴에는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크래프톤은 △'노 로우'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미공개 신작까지 5종을 출품한다.엔씨는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3종의 글로벌 신작을 선보인다.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이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길드워3'의 경우 B2B관에 참가한다.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펄어비스는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를 통해 붉은사막의 신규 이용자 유입에 나설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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