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x송혜교, 주형진 '가을의 밤' 뮤비 참여⋯'러브 포 세일' 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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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를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두 배우 주연작 '러브 포 세일'이 주형진 신곡 뮤직비디오로 재탄생 되면서 특별한 가을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주형진은 29일 정오 신곡 '가을의 밤'을 발매한다. '가을의 밤' 뮤직비디오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 포 세일 (Love For Sale)'의 재편집본이 실린다.배우 강동원과 송혜교 주연작 '러브 포 세일'이 가수 주형진의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한다. [사진=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러브 포 세일'은 한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 (Camellia)'의 프로젝트 작품이다. 장준환 감독, 홍경표 촬영 감독을 비롯해 강동원, 송혜교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사고파는 사회 속 서로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운명적으로 사랑에 스며들게 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으며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한다.이번 '가을의 밤' 뮤직비디오에 '러브 포 세일' 영상이 재편집되어 공개되는 것은 강동원이 오랜 친구인 주형진을 위해 직접 제안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원작의 감각적인 영상미는 곡의 애절한 분위기와 맞물리며 리스너들의 몰입도를 높인다.'가을의 밤'은 2016년 다비치의 미니앨범 '50 X HALF (하프 바이 하프)'에 실렸던 곡을 주형진이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당시 팬들의 투표로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될 만큼 대중성을 갖춘 명곡으로 손꼽힌다.특히 원곡을 만든 히트 메이커 로코베리가 또 한 번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주형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내세운 편곡은 잡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낸 노랫말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가을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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