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를 1년째 못 받았다며 제작사를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영재는 9일 자신의 SNS에 "6월 9일까지 (출연료를) 정리해주겠다고 했는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 됐다"며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지 1년"이라 주장했다.
갓세븐 영재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라이즈호텔에서 열린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영재는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도 연락하면 '계속 더 기다려 달라',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다"며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했다. 정산이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일부 금액"이라며 저격했다.
이어 영재는 "내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했나. 내가 연습한 시간, 노력, 그 모든 과정은 아무 것도 아니냐"며 "좋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우리 쪽은 아니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 이번 달 안에 정리해주신다고요?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한편 뮤지컬 '드림하이2'는 출연료 미지급 사태로 홍역을 앓고 있다. 시즌2가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아트원컴퍼니 측은 시즌3 제작을 발표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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