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록스타 잭 화이트, 내달 7집 발매…8월 서울서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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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화이트

[David James Swanso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미국의 록스타 잭 화이트가 다음 달 10일 솔로 정규 7집 '프로즌 샬럿'(Frozen Charlotte)을 발표한다고 리플레이뮤직이 10일 밝혔다.

화이트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날 선공개 싱글 '달러 빌'(Dollar Bill)도 공개했다.

화이트는 미국 디트로이트 언더그라운드 밴드 드러머로 활동하다 1997년 당시 동료이자 아내인 멕 화이트와 2인조 부부 혼성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결성했다.

이 밴드가 2001년 낸 3집 '화이트 블러드 셀즈'(White Blood Cells)는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히트했다. 화이트는 래콘터스·데드 웨더라는 밴드도 각각 결성해 활동을 병행했다.

화이트는 2011년 화이트 스트라입스 해체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솔로 1∼3집은 연거푸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르며 성공을 거뒀다.

화이트는 지금까지 '그래미 어워즈'에서 총 12회 수상했다. 오는 8월 17일에는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월드투어의 하나로 내한 공연도 연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0일 16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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