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군사훈련(UFS) 대폭 축소 지시에 따라 양국 장병 약 2만명이 참여하는 연합훈련이 중단됐다. 이미 시작된 야외 기동훈련마저 취소했다. 정치적 제스처로 해석되지만, 내년 이후에도 훈련 규모 축소나 중단이 반복된다면 북한 핵 억제력뿐 아니라 동북아 안보 지형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군사훈련(UFS) 대폭 축소 지시에 따라 양국 장병 약 2만명이 참여하는 연합훈련이 중단됐다. 이미 시작된 야외 기동훈련마저 취소했다. 정치적 제스처로 해석되지만, 내년 이후에도 훈련 규모 축소나 중단이 반복된다면 북한 핵 억제력뿐 아니라 동북아 안보 지형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