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전작권 전환, 서두르다 빈 깡통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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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조기 종료된 8월 21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강 인근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도하 훈련 관련 준비를 마친 뒤 훈련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박성원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군사훈련(UFS) 대폭 축소 지시에 따라 양국 장병 약 2만명이 참여하는 연합훈련이 중단됐다. 이미 시작된 야외 기동훈련마저 취소했다. 정치적 제스처로 해석되지만, 내년 이후에도 훈련 규모 축소나 중단이 반복된다면 북한 핵 억제력뿐 아니라 동북아 안보 지형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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