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계 인사들을 종종 만난다. 그들과 대화하다 반(反)기업 정서가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경영계는 그 정서를 속상해한다. 국내에 실제로 그런 정서가 있지만 반기업이라고 통칭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국민이 비판하는 대상은 기업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 일반이 공유하는 정서는 ‘재벌’과 총수 일가에 대한 감정이다.

경영계 인사들을 종종 만난다. 그들과 대화하다 반(反)기업 정서가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경영계는 그 정서를 속상해한다. 국내에 실제로 그런 정서가 있지만 반기업이라고 통칭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국민이 비판하는 대상은 기업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 일반이 공유하는 정서는 ‘재벌’과 총수 일가에 대한 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