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 은관문화훈장 수훈…유재석·블랙핑크도 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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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10.29 08:55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고(故) 신해철과 방송인 유재석, 그룹 블랙핑크 등이 문화훈장을 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총 36명(팀)에게 문화훈장과 정부 표창을 수여한다.신해철 이미지 [사진=상상 사진관 (강영호 작가)]은관문화훈장은 1988년 밴드 무한궤도로 데뷔해 넥스트 등을 이끌며 한국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고 신해철에게 수여된다. 보관문화훈장은 방송인 유재석, 가수 한영애, 공연제작자 박명성, 성우 박영남, 연주자 신관웅이 받으며, 옥관문화훈장은 블랙핑크 멤버 로제·리사·제니·지수가 수훈한다.대통령 표창은 음악감독 강승원, 밴드 부활, 그룹 슈퍼주니어,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유해진·류승룡·소지섭 등 7명(팀)이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은 방송인 배미향, 영화감독 윤가은, 소리꾼 이자람, 작곡가 이재, 배우 유승목·김고은·오정세, 가수 악뮤 등 8명(팀)에게 돌아간다.문체부 장관 표창은 희극인 김신영·김원훈, 안무가 리정, 배우 임지연·최대훈·박지훈·윤경호, 영화제작자 장원석, 가수 장민호, 그룹 엔믹스(NMIXX)·엔하이픈 등 11명(팀)이 받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라포엠과 한영애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올해로 17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정부 포상이다./정지원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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