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케냐 아동 위한 희망 전한다…31일 초록우산 후원방송

1 hour ago 3

이미지 확대 케냐 어린이들과 만난 송일국

케냐 어린이들과 만난 송일국

[초록우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송일국과 함께 MBC 나눔 프로젝트 '희망의 발걸음' 특별방송이 오는 31일 오전 10시에 방영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송은 송일국이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가난과 질병 속에서 살아가는 아동 3명을 만나 이들의 일상을 함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여정을 담았다.

송일국의 아프리카 방문은 2012년 초록우산이 KBS와 함께 진행한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부르키나파소를 찾은 이후 14년 만이다.

송일국은 아버지가 주워 온 고철을 판 돈 50실링(약 700원)으로 온 가족의 끼니를 준비하는 메리(9)를 만난다. 어머니를 여읜 뒤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쓰레기장에서 재활용품을 주워 파는 카트린(14)과 시력을 잃어가는 할머니, 어린 동생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패트릭(10)의 사연도 소개한다.

초록우산은 방송을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케냐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계·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후원은 방송 중 대표번호(☎1588-4350)나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 케냐 어린이들과 만난 송일국

케냐 어린이들과 만난 송일국

[초록우산 제공=연합뉴스]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0시08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