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조' 승부 주목…PRX, 농심 상대로 설욕전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숲(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개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라이엇게임즈]'VCT 퍼시픽'은 5:5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스포츠 리그다. 개막일인 3일 젠지와 글로벌 이스포츠(GE)의 대결을 시작으로 올해 첫 대회인 스테이지 1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화두는 '알파조'로, 직전 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팀인 농심 레드포스와 젠지, 키움 DRX 등 한국 팀이 대거 포진했다. 전통의 강호 페이퍼 렉스(PRX)와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권 4장을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4일에는 PRX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마스터스 산티아고 설욕전을 펼친다.
젠지의 경우 개막전에서 GE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지난 킥오프 당시 GE에게 2:1로 패배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던 젠지가 김나라(t3xture) 선수를 필두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같은날 T1은 신예 승격팀인 바렐(VL)과 맞붙는다. T1이 지난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후반 집중력 저하로 아쉬운 성적을 거둔 가운데, 신예의 도전을 잠재우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각 팀들은 스테이지 1 개막을 앞두고 로스터와 코칭 스태프를 정비했다. 키움 DRX는 김호용(yong) 선수를 1군으로 영입했으며, 상대방 팀 시크릿(TS)는 드와인 엔리케즈(리무루)와 지안 베가(제우스) 선수 등 신규 타격대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DRX와 TS는 오는 5일 대결한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유튜브, 치지직, 숲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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