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추석 전 협력사·유통망에 1318억 대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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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추석 전 협력사·유통망에 1318억 대금 지급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홈 뉴스 통신 김문구 기자 입력 2026.09.18 16:51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SK텔레콤 CI. [사진=SK텔레콤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맞아 SK브로드밴드와 함께 네트워크 공사,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2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에 1,318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SKT의 올해 설과 추석 전 조기 지급 규모는 이번 지급을 포함해 총 2,438억 원이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해왔다. SKT는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해, 2004년부터 금융 지원 프로그램 ‘대금지급바로’를 운영 중이다. 이는 중소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영업일 이내 100%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이라면 별도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대금 규모 제한도 없다. 협력사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펀드’도 상시 운영한다. 이는 SKT가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용해 협력사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고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우수 협력사에는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KT,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1607억 납품대금 조기 지급 LG유플러스, 추석 맞아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 250억 조기 지급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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