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채널커머스 통해 판로 개척⋯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회장 유청길)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과 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유청길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회장(왼쪽)과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B]양 기관은 △방송 플랫폼을 통한 식품명인·전통식품 콘텐츠 공동 제작·송출 △지역채널커머스를 활용한 명인 식품 판매채널 개설 및 마케팅 지원 △협회 보유 명인 관련 영상 자료 공유·확산 △협회 사업과 홍보 활동에 대한 SK브로드밴드의 지속적 참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SK브로드밴드는 협약에 따라 B tv 케이블 지역채널에 식품명인 스토리, 명인의 하루, 전통의 맛을 잇다 등 명인들의 삶과 장인정신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양 기관은 판로 개척에도 함께 나선다. 명인 장터 등 지역채널커머스 기획전을 통해 누룩·간장·한과 등 각 지역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채널을 새롭게 마련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자체 제작한 식품명인 관련 영상을 SK브로드밴드에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자사 채널에서 방영해 더 많은 시청자가 전통식품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식품명인들의 삶과 정성이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방송 플랫폼과 커머스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식품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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