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지막까지 뜨거웠다⋯시청자 수 1930만 명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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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10.07 15:34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TV 시청 데이터 분석 플랫폼 TV INDEX가 발표한 2026년 9월 월간 TV 랭킹에 따르면, SBS의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월간 프로그램 시청자 수 1,930만 명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SBS를 필두로 9월 프로그램 시청자 수 상위권에 아시안게임 중계 프로그램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SBS는 대회 기간 양궁, 배드민턴, 야구, 축구 등 주요 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을 전달했다. 박태환, 이대호, 이순철, 이용대, 현정화, 박주호, 구본길 등 종목별 해설진과 정우영, 배성재, 전현무 등 캐스터진의 호흡을 통해 중계를 선보였다.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수치 관련 이미지 [사진=SBS]​9월 SBS의 채널 시청자 수는 2,325만 명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전월보다 53만 명 증가한 수치다.​SBS는 프라임타임 2049 평균 시청률에서 1.3%로 MBC(1.2%), KBS1(0.9%)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공동 중계 주요 경기 TOP20에 10개 경기를 올렸으며 야구, 펜싱, 배드민턴, 체조에서는 전 경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10월 4일 오전 9시 기준, 대회 기간 스브스스포츠를 중심으로 SBS가 제작한 아시안게임 콘텐츠 256개의 누적 조회수가 1억 230만 회를 돌파했다. SBS는 TV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주요 시청 지표에서 성과를 거뒀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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