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스토킹한 가해자가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최정훈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의 사생활 공간을 침해하며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혀 온 가해자에 대해 진행한 고소 사건의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가해자는 500만원 벌금형 및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잔나비 최정훈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 진행된 송골매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가해자는 최정훈이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정춘' 게시글에 욕설과 사적인 만남을 요구하는 글, 살해를 암시하는 협박성 발언, 자신의 사진 등을 담은 비밀 댓글을 수백 차례 남겼다. 또한 소속사 건물 인근을 찾아와 위치를 알리는 등 스토킹 행위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향후에도 당사는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물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통신매체이용음란 행위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가해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일절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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