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2 판매 효과"…대원미디어, 2025년 영업익 5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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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428억원, 순이익 흑자전환…완구 사업도 성장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대원미디어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428억원, 영업이익 99억 5000만원, 당기순이익 54억 3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대원미디어][사진=대원미디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3.7%, 515.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닌텐도 스위치2' 판매로 게임 유통 사업이 대폭 성장했으며, 이치방쿠지·캡슐토이 등 완구 사업이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 유통채널을 확대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카드 유통 사업 역시 일본 등 해외에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던 장기 재고 비용과 자체 IP '아머드사우루스' 관련 감가상각비가 해소된 효과도 반영됐다.

조형인 대원미디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닌텐도 스위치2 판매와 함께 '니벨아레나' 카드 유통 사업, 아머드사우루스 등 IP 사업 모두 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당사가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킬러 IP를 활용한 대규모 전시 사업을 전개해 콘텐츠 사업 영역에서도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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