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이다연,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기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8/03.41492032.1.jpg)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최종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솔이 18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PHOTOPIC] 이다연,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기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8/03.41492033.1.jpg)
△아직 기회는 남았다
![[PHOTOPIC] 이다연,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기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8/03.41491940.1.jpg)
△신중한 이글 퍼팅
![[PHOTOPIC] 이다연,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기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8/03.41491938.1.jpg)
△아쉽게 날아간 우승의 기회
![[PHOTOPIC] 이다연,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기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8/03.41491936.1.jpg)
△감출 수 없는 아쉬움
![[PHOTOPIC] 이다연,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기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8/03.41492034.1.jpg)
△우승한 김민솔 축하해주는 이다연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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